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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휩쓴 변종플루. 세계는 지금 긴장상태

아직 신종플루의 공포가 끝나지도 않았건만
신종플루보다 더 치명적이며 전염성이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고합니다.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인데
바이러스성 폐렴을 일으키는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원인규명에 나선 상태이며
전문가들은 서로 다른 바이러스가 합쳐진 변종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종을 만들어내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가지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캘리포니아 플루가 동시에 발생했고
이 3가지 바이러스의 조합이 훨씬 더 치명적인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신종 변종 바이러스에 약 100만명이 감염된 상태이며
이미 사망자는 200여명에 다다른 상태라고합니다.


두명의 사망자 부검에의하면 폐가 타버린것처럼 새까맣다고합니다.

지금 현재 우크라이나 키에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확산 중이고
전염성도 강하고 전염속도도 빠른것으로 예상되어 다시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로 넘어온것은 아니지만 빠른속도로 확산 중이기 때문에
신종플루와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무언가의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