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퀴벌레로 인해 생기는 질환
장티푸스, 콜레라, 폐렴, 간염과 같은 각종 질환과 기관지천식,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알레르기성질환 유발
▶ 바퀴벌레 & 개미에 관한 속설
바퀴는 불에 태워야 다시 생기지 않는다?
어미바퀴벌레를 죽여도 알주머니는 살아 있기 때문에 알에서 바퀴벌레가 부화되어 나올 수 있음
삶은 감자와 붕산을 섞어 곳곳에 둔다?
바퀴벌레가 먹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죽게 됨
고춧가루나 은행, 마늘 등을 길목에 뿌려둔다?
고추나 은행, 마늘의 특정성분은 곤충의 접근을 기피시키지만 추출물이 아닌, 원재료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효과 떨어짐
음식(설탕이나 꿀)과 백반을 섞어 길목에 놓아둔다?
민간요법으로 많이 쓰는 방법이나, 속효성이지 않아 많은 개미들이 모여들 수 있어 협오스러울 수도 있음
개미굴을 찾아 살충제를 뿌리고 구멍을 막는다?
살충제를 뿌리면 그쪽을 피해다니기는 하나 여러개의 입구를 모두 찾아 막는 일이 매우 어려움
개미들의 임시거주지를 만들어 유인한 후 소멸시킨다?
그릇에 유인먹이를 넣고 그릇 위 벽에 식용유 등을 발라놓으면 개미가 먹이통에 빠져 못나오게 됨
▶ 개미 & 바퀴벌레 유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