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가 필요없는 '천연가습기' 사용기
안녕하세요~ 에코지기입니다
요새 너무너무 건조해서 피부나 호흡기가 상할까 걱정이에요~
이 지긋지긋한 건조함~ 눈마저 뻑뻑할 정도인데요 ㅠ_ㅠ
실내에서 일하는 분들은 다 공감하시죠~??
뿐만 아니라 집으로 가도 건조하긴 마찬가지!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긴한데,
집안 전체에 가습기를 둘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가능하다고 해도 세균 걱정, 세정제 걱정, 전기세
또한 만만치 않을까 걱정을 해봅니다
더군다나 얼마 전에는 가습기 살균제가
폐손상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니
너무너무 불안한데요!
건강 생각하다가 건강을 망치다니요...
또 청소 한 번 하려면 어찌나 힘든지 몰라요
곰팡이까지 잘 껴서 그럴 때는 "아 그냥 쓰지말까..."
그런 수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에코스톤 천연 가습기'
에코스톤은 전기료 걱정도 없고,
가습기 세정제 때문에 건강을 잃을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물에 적셔진 상태로 뚜껑을 열어두면,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놓은 것 같이 코막힘도 없고 눈도 뻑뻑하지 않아요
쟁반에 쫙 펼쳐서 사용하시면 더더욱 효과를 발휘하는 에코스톤
공간이 여유로우시다면 이 방법 추천해드립니다~
에코스톤 천연가습기로 건강도 생각하고
자연도 생각하고 물자도 아끼고
저 정말정말 착한 일 하고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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