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관리법]10년이 지나도 늘 처음처럼 장롱가구 오래 사용하는 법 대공개!

10년이 지나도 늘 처음처럼 장롱가구 오래 사용하는 법 대공개!

 

장롱가구 오래 사용하는 5가지 방법

다섯가지만 알고 실천해도 장롱을 새것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실천 할 수 있는 장롱 오래 사용하는 5가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장롱 오래 쓰는 5가지 방법!

 

첫째, 장롱의 설치 시에는 벽면과의 공간을 두어 배치하면 습기가 장롱으로 스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벽에 바짝 붙이면 환기가 되지 않아 곰팡이가 생겨나기 쉽습니다. 장농 뒷편으로 습기를 조절하는 제올라이트를 놓아두세요. )

 

둘째, 문짝의 손잡이나 몸통과 연결된 경첩, 문짝을 고정해주는 자석등의 철물류가 사용 중에 헐거워지지 않았나

확인하고 헐거워졌을 경우는 드라이버를 조여주면 보다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장롱의 수평 확인으로 더 오래쓰기!

 

 

셋째, 6개월에서 1년 정도에 한번씩은 장롱의 수평이 틀어지지 않았는지, 문짝의 수평이 어긋나거나 문짝까리 부딪치는지를 확인해줘야한다.
이런 경우 장롱의 수명과 제일 연관성이 있는 부분임으로 수시로 확인해 정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장롱 표면청소로 광택내기!

 

넷째, 장롱의 문짝이 서로 어긋나거나 문틈이 서로 다를 수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문짝과 몸통을 연결해주는 경첩의 볼트를 이용해 문짝 틈을 조정할 수 있다.

다섯째, 장롱의 표면 청소시에는 가구용 왁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마른 걸레로 닦아주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광택을 살릴 수가 있다.

 

 

참고 TIP :  가구에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 ㅜ.ㅜ

가구안에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 이불이나 옷은 모두 꺼내 환기가 잘되는 곳에 널어둔다.

세탁이 가능하다면 세탁을 하는 것이 더욱 좋으며 곰팡이가 심하게 번졌을 경우 버리는 것도 곰팡이가 계속 번져나가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가구 안쪽에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마른 걸레를 사용해 깨끗이 닦아낸다.

곰팡이제거스프레이를 사용해서 장농안쪽을 모두 꼼꼼히 닦아준다.

인체와 목재에 손상이 되지 않는 곰팡이제거스프레이를 사용하는것이 중요!

환기를 잘 시키고 평상시 장농안이 꽉찰 정도로 옷이나 이불을 넣지 않는 것도 방법.

신문지나 제올라이트를 이용하여 장농안에 쌓이기 쉬운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고 : http://www.emagazine.co.kr/p_knowhow/discovery_view.asp?idx=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