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이제 장마의 시작인가 봅니다.
비가 오니 운치가 있긴 하지만
집안의 눅눅함은 그다지 반갑지가 않네요.
환기를 잘 시켜준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곰팡이
게다가 눅눅함의 끝을 누가 잡아주길 바라는 이 마음...
겨울철엔 문을 자주 못열기에 더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름철,
잘만 관리한다면 곰팡이 걱정 없이 잘 지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는 붙박이장이 많아요.
벽과 바로 닿는 부분이 있어서 그곳에 겨울철이면 결로현상이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그 안의 물건들을 많이 바깥으로 빼놓고,
결로현상이 생길때마다 걸레로 잘 닦습니다.
그러나 몇번 소홀히 하면 바로 곰팡이가 발생하죠.
쾌쾌한 냄새와 더불어 눈에 보이는 그 곰팡이들..
냄새때문에 힘들어서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구입한 것이
바로 에코후레쉬 냄새 습기제거제였습니다.
제가 에코후레쉬 정품체험단이 되기 전이었어요.
그때 그 상품을 구입하게 된 것은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였습니다.
물먹는 하* 같은 것들 사다놓는 것에 비해 아주 경제적이라고 판단되서였지요.
그때 2개를 사서 붙박이장 속에 잘 넣어두었답니다.
운이 좋게도 에코후레쉬 정품체험단 6월 제품이 바로 초강력멀티탈취제 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네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붙박이 장에 몇 군데 더 넣을 수 있었거든요.
집안에 곰팡이가 생기면 우선 그곳에 물건들을 모두 빼놓구요.
환기를 시켜주고, 젖은 걸레로 닦고, 마른걸레로 닦고 건조하게 해야 합니다.
곰팡이는 생기고 나서 바로 닦아주는 것이 제거하기 쉬워요.
또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 제품을 함께 넣어두면 더 좋구요.
제품을 한번 살펴볼까요?
초강력 멀티 탈취제
에코후레쉬
냄세악취제거, 습기제거, 항균
속의 비닐을 뜯어내니 저렇게 하얀 돌들이 들어 있네요.
저 돌들을 통에 넣어서 그대로 붙박이 장 속에 넣어도 되구요.
공간이 비좁다면 스타킹이나 헝겊주머니에 넣어서 걸어 놓아도 된답니다.
그리고 1~2개월에 한번씩
저 돌들을 전자렌지나 햇볕에 말려 사용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주로 붙박이 장 속에 넣었습니다.
저희 장 속에는 앨범도 많구요.
각종 수납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환기가 가장 중요하구요.
습기제거제 제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장마철, 곰팡이는 문제 없을 거예요.
실내환경지킴이 에코후레쉬 사이트에 가시면
http://www.eco-fresh.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864&main_cate_no=82&display_group=1
제품을 볼 수 있구요.
매달 정품체험단 모집한답니다. 지원해보세요.
http://www.eco-fresh.co.kr/front/php/project/project.php?main_cate_no=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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