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볼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경지킴이 에코후레쉬의 친환경 이야기 - 목욕볼/세탁볼 22개월 윤지의 목욕 이야기 박사님이 자기 공이라고 무척 좋아합니다. ^^ 물 속에서 하는 공놀이 재미있어요. 윤지 목욕하는 사진은 돌 이후 처음 찍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목욕하는 사진은 찍어주는 일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이번기회에 오랜만에 윤지 목욕하는 사진도 찍고 좋았네요. ^^ 온천!!! 하면 일가견이 있는 윤지아빠가 목욕물을 받아줬네요. 목욕물을 받고 목욕볼을 동동 띄웠어요. 그리고 막 휘저어 줬지요. 아~ 얼마나 지났어요? 밖에 있는 엄마를 윤지아빠가 급하게 부릅니다. "왜 그래요?" "자기야! 이거 진짜 온천수 되는거야? 물이 꼭 온천수 같아, 미끌미끌 해!"이럽니다. 윤지아빠가 온천을 좋아해서 참 많이 다녔거든요. 또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오랜시간 공부까지 했던터라 온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