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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토피 119

[아토피] 신생아 아토피 대처방법

[아토피] 신생아 아토피 대처방법[아토피] 신생아 아토피 대처방법


 

 

아토피 환자 들이 먹거리를 잘못 먹으면 피부로 그 반응이 곧바로 나타나므로 먹는 것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찾고,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아토피 발생 원인물질이 무엇일까를 찾다가 그 둘의 공통점보존처리제 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아토피는 먹고 마시는 방부제로 인하여 우리 몸 속 장내 세균의 총량이 감소함으로써 유익균의 량도 적어져서 음식물을 분해 섭취하지 못하게되므로 각 세포로의 영양 공급이 원활치 않아 각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결국에는 몸 안의 면역체계가 헝클어지는 것아토피이고 이를 알리고자 피부 표면에 나타나서 가려움을 느끼는 것 이다.  그래서 방부제아토피의 주원인이라고 정의한다. 

 

살고 있는 집이 도배,장판, 페인트칠 등의 리모델링을 했거나 새집으로 이사를 해 새집증후군 유해가스가 다량으로 방출되고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면 다량의 발암물질이 매일 인체에 축적되어 아무리 좋은 약을 사용한들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는 것보다 새집증후군 유해가스를 신속하게 제거 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 입니다.


그 외 태어난 후 2~3개월에 생겨나는 태열은 아토피가 아니다. 태열은 말 그대로 몸속의 열이 그 원인이고 아토피는 면역체계가 헝클어진 것이라서 다르지만  그 공통점이 몸 속 열과 관련이 있어서 그 관리를 같이 하여도 좋다고 생각한다.

 
먼저 아토피가 유전 되는가를 알아보았다. 아토피 환자의 70~80%에서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이 있고 부모님 모두 아토피가 있으면 아이에게 발생할 확률이 80%나 된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였고, H병원의 자료에서는 아토피 본인, 아토피의 아이를 가지는 모친으로부터의 출산으로 45명중 43명이 정상적으로 태어났다고 하였다.

 

아토피는  아토피 질환을 앓는 체질이 부모와 같으므로 자식도 아토피를 앓을 확률이 높을 뿐이지 유전이 아니다. 
유전이 아니라면 미리 산모의 몸 상태를 건강하게 하여 주고 아기가 태어나서 생활할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한다면 신생아의 아토피는 자연스레 예방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아토피 치료의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법

 

1. 질 좋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공기 오염이 모든 질병의 50% 이상의 원인이 된다는 미 알레르기연구소의 발표도 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과 특히 실내공기 오염이 인류의 건강을 계속해서 위협하는 중대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산 속 깊이 별장에 살아도 통나무 집이나 황토흙 집이 아니라면 안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멘트 콘크리트 벽돌 집에서는 라돈이라는 방사능 물질이 끊이없이 올라오고 있고 도배, 장판, 페인트칠, 새가구에서는 휘발성화학물질들이 발생해 역시 수백 가지의 발암물질이 나옵니다.

 

2. 물을 바꿔야 합니다.

 

인체의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문가들은 사람의 노화현상은 수분을 잃어 가는 것과 같다 라고까지 언급하며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마시는 정수기의 물은 미네랄 성분이 모두 빠져나가 죽은 물이라고 할수 있으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면서 산성화 된 몸을 알카리화 시켜주는 미네랄 알카리환원수를 드시는 것이 아토피에도 좋고 건강에 중요합니다.

  

3.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에서 같다”는 뜻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가려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흰 쌀밥보다는 가급적 오염이 덜 된 유기농 곡류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기름으로 튀긴 산화된 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