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야 에코정품체험단

'에코세어퍼'로 맛있는 밥을 지어볼까요?

먹거리 지킴이

이전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에코 후레쉬 정품 체험단에 당첨되어 경품 도착 후, 한달동안 사용했던 에코세이퍼에 대한 사용 후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어떤 제품이 올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았는데요.
에코세이퍼를 처음 보는 순간 "오잉? 이게 어떻게 쓰이는 물건이지?" 싶었습니다.
조그마한 살색의 동그란 돌맹이가 눈에 띄더라구요. +_+



수돗물, 채소, 과일, 쌀, 잡곡의 나쁜 성분을 싸악~

박스에서 꺼내고 겉 표지를 자세히 읽어보니 뭔가 환경호르몬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는 물건이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동글동글한걸 가지고 어떻게 환경호르몬을 제거한다는 걸까?" 사용 방법이 궁금해졌습니다.


에코세이퍼 이렇게 사용하세요~

에코세이퍼 사용방법은 박스 겉 표지와 사용 설명서에 자세히 적혀있었는데요.
생각보다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운편이었습니다.


에코세이퍼를 처음 사용하기 전에 에코세이퍼를 물에 넣어 5분간 끓여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채소, 과일, 쌀, 잡곡을 평상시처럼 물로 씻고 잠시 담궈 놓으면 된다고 하네요.(에코세이퍼와 함께!)
다시 맑은 물에 1~2번 행구면 끝~^^



쌀, 잡곡, 수돗물 전용인 것과 채소, 과일, 수돗물 전용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쌀, 잡곡용을 애용할 것 같았습니다.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 때문에 일주일에 2번은 꼭 밥을 하거든요. ^-^

처음 사용할 때만 5분간 물에 넣고 끓여주세요~

에코세이퍼를 처음 사용할때만 이렇게 냄비에 물을 넣고 5분간 끓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계란을 삶듯이~^0^

에코세이퍼와 함께 밥을 짓자

에코세이퍼도 삶았으니 맛있는 밥을 지어야겠죠?


쌀을 담고 그 위에 동동 에코세이퍼를 얹어줍니다.



그리고 에코세이퍼와 쌀을 같이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평상시 쌀 씻듯이 하시면 됩니다.


쌀을 다 씻었으면 에코세이퍼와 같이 20분~30분 정도 물에 불려줍니다.

30분 뒤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불려진 쌀을 보러 부엌으로 갔습니다.
이게 왠일?! 생각보다 너무 예쁜 뽀오얀 색깔로 쌀이 불려져 있었습니다.


밥솥으로 GO GO~

이제 밥솥에 넣고 "취사" 버튼만 누르면 끝!


불린 쌀에 어느정도 물을 넣은 후 밥솥에 넣고 "취사" 해놓고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솥을 열어보자 찰진 밥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_@

맛있는 밥 완성~


밥그릇에 담아보니 더욱 맛나 보이네요.
에코세이퍼 덕분에 밥이 더욱 맛있게 된 것 같고 쌀, 잡곡 안에 들어있는 나쁜 성분들도 빠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부엌 한켠에 두고 밥 할때마다 같이 넣고 써야겠어욤~^____^♡

여러분들도 생활비절감 프로젝트인 에코후레쉬 체험단에 도전해보세요!

에코후레쉬 체험단 바로 가기 : http://www.eco-fresh.co.kr/front/php/project/project.php?main_cate_no=151
신청글 작성하는 게시판 바로 가기 : http://www.eco-fresh.co.kr/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