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로 곰팡이 예방하기!

 

여름철, 특히 장마철이 되면 습기,곰팡이,각종 냄새들이 참 걱정입니다.

 

집 안 곳곳 눅눅한 습기들이 결국엔 곰팡이를 만들어내고

칙칙한 냄새들이 생겨 불쾌한 느낌이 지속되더라구요.

대형마트를 갈때면 늘 습기제거제를 사곤 했는데

여러 개를 사도 사실 장마철에 습기가 최고조로 달했을땐

몇 주 쓰기가 힘들더군요.

 

장마철이 아닌 경우엔 오래 방치를 해두고선

잊어버려 나중에 열어보면 물곰팡이가 쓸어있는 경우도

있어 헉~하며 얼른 버렸던 기억도 있네요.

 

실내환경에 관련된 제품, 친환경제품을 접할 수 있는

에코후레쉬에서 찾은 "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

외관으로 보았을땐 여느 습기제거제와 다르지 않았는데요.

뚜껑을 여는 순간 다르다는 걸 알았네요^^

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의 봉해진 부분을 여니

작은 돌멩이처럼 보이는 것들이 가득 들어 있네요.

 

이것이 바로 100 % 천연성분, 제올라이트입니다.

 

일반 습기제거제가 염화칼슘이라는 화학성분을 사용하는데 반해

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는 100% 천연성분인거죠.

이 제올라이트 표면엔 수천 개의 기공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습기나 냄새를 흡착하여 제거해 준다고 해요.

 

사용기간 또한 2년정도라고 하니 정말 일반 습기제거제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사용하면서 1,2개월에 한번씩 햇볕에 말려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에코 후레쉬 습기제거제는

단순한 습기제거 역할뿐 아니라

냄새 ,악취 제거

곰팡이 방지의 역할도 해주니

정말 똑똑한 제품이죠^^

화장실에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

신발장의 퀴퀴한 악취도 이젠 안녕~

가죽 신발을 위한 습기제거가 꼭 필요할땐

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를 잊지마세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일반 습기제거제의 디자인, 용기와 비슷하다보니

가끔 이동시키면서 그냥 막 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오픈되어 있는 뚜껑사이로 제올라이트가 쏟길때가 있어요.

 

에코후레쉬 습기제거제는 한 번 구매이후 2년 가량 쓸 수 있는

제품인 것 만큼 용기디자인을 일반 습기제거제와 다른 디자인으로 바꾸고

제올라이트가 쏟기지 않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천연공기청정기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에코후레쉬의 습기제거제!!

 

일반 습기제거제에 비해 긴 사용기간과

다용도로 활용되어지는 기능!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제품이라는 점도

모두 맘에 드네요.

 

알뜰하고 똑똑한 에코후레쉬 공기청정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