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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story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




자주가던 그림카페에서 나에눈에 들어온 사진이다

 

사람들이 있는 모습이 같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실제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들었을꺼같다.

 

가장 하단의 누워있는 여성의 모습은 실제 사람인듯 착각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