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후레쉬] 친환경 세탁볼 사용 두번째이야기- 즐거운 우리아기 옷 세탁

에코후레쉬 뉘우스~

 

에코후레쉬 친환경 세탁볼로 우리 아이 옷 세탁 안심하고 하기!!

 

에코후레쉬 세탁볼로 두번째 세탁하는  수현맘의 이야기입니다.

첨엔 물을 담아 불리는 시간도 있고 세제없이  과연 세탁이 잘 될까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드럼세탁기의 세탁 종료시간을 기다렸으나

서프라이즈! 한 세탁 결과물에 너무나 만족한 바 있는 수현맘은 

이제는 세탁 고민에서 해방  전보다 한결 즐거운 마음으로 세탁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ㅋ ㅋ

라이트 그린색상입니다. 볼이 딱딱하지 않고 말랑한 편이에요.  드럼세탁기에 이 세탁볼을 넣어두고 가끔 햇빛에 말리라고 하니 편리하네요.
매번 세제통에 세탁물 계량스푼 용량 맞췄던  일을 하지 않는다니.. 넘넘 초간단한걸요 ㅋ 

세탁물과 함께 에코후레쉬 세탁볼을 넣고 물을 받아 둡니다. 30분~1시간 정도 후에 세탁해요. 집안일하다 보면 한시간은 후딱이더군요  ^^00

세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바라보고 있으니 세탁볼이 보였다 안보였다.. ㅋㅋ (혼자 놀기중) 

세탁 끝~ 세탁볼들 수고했어요  ㅎ
 
깨끗함이 보이는지요?

-처음 에코후레쉬 세탁볼을 사용해 세탁했을때는 세탁볼만 사용했습니다.
    베이킹소다(30g) oR 기존 세제 1/10의 양을 사용해서 세탁하라고 되 있으나
    세탁볼의 효과를 제대로 알기 위해 세탁볼만으로 세탁했습니다.
 
-처음 에코후레쉬 세탁볼 사용시 평소에는 세탁망을 쓰고있으나 세탁망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의 세탁볼로 인한 옷감의 손상정도를 보려구요~
 
 
: 결과는 때가 기존 세제를 사용한것과 다름없이, 보다 깨끗히 세탁이 되어서 안심하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른옷의많은 오염이 있을시엔 물 불림 시간을 여유있게 두고 소다를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 세탁후 세탁기에서 꺼낼때에도 세탁물이 엉킴없이 잘 꺼내져서 좋습니다.
: 섬유유연제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세제 냄새없는것이 마음에 드네요.
: 가장 좋은 점은 세탁후 옷감에 남는 세제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네요. 인증된 친환경 제품이라니깐요.
 
세탁후에 옷감의 손상부분 은 세탁볼 사용을 해서 더 많아졌다고 볼수는 없으나  느낌상 옷감의 헤진감은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건 보통세탁시에도
드럼 세탁기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여기지기도 합니다.
 
-두번째 에코후레쉬 세탁볼을 사용시 부터는  세탁망을 사용했습니다.
 평상시에도  세탁망을 사용하는것이  세탁감을 줄일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밖에 장점으로는 세탁볼 2개의 사용기간이 3년정도라서 경제적으로도 비용 절감됩니다. 꽤 많은 절감 효과인듯합니다.
 
가격은   http://www.eco-fresh.co.kr/
 
여기서 확인  http://www.eco-fresh.co.kr/front/php/project/project.php?main_cate_no=239
 
주기적으로 1달~2달사용한 후  햇빛에 말려 주고, 부수적으로 세탁후 잘 건조만 해주는 것만으로도 3년가량을 쓴답니다.
 
요즘.. 정말 주부 살림을 돕는 좋은 제품이 많다는걸 많이 느끼네요. 그중에서도 환경을 아끼고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 고맙구요.
 
에코후레쉬는 보다 환경을 생각하고 제품을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