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의
2. 원인
▶ 새집증후군의 주원인
- 포름알데히드(HCHO)
- 휘발성유기화합물(VOC)
3. 증상
- 건물병 증후군 ( Sick-Building Syndrome )
- 화학물질 과민증 ( MCS : Multi - Chemical Sensitivity )
4. 예방법
1) 환기를 자주 시킨다.
2) 공기정화기를 사용 한다.
3) 자연소재의 마감재를 사용 한다.
4) 지은 지 3년 이상이 된 집으로 이사 한다.
5) 숯 제품 등 공기정화용 상품을 이용 한다.
6) 난방을 세게 튼다.(Baking Out)
7) 카펫 등의 사용을 줄인다.
8) 마스킹효과(Masking).
9) 광촉매 코팅을 한다.
10) 공기 정화 식물을 배치한다.
11) 친환경 새집증후군제거제 등을 사용한다.
5. 보도 자료
Ⅲ. 결론
1. 정의
- 새집 증후군[Sick house syndrome]이란?
새집 증후군은 의학용어로써, 새로 지은 주택이나 리모델링 하는 기존의 주택을 입주했을 때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HCHO)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등으로 오염된 실내 공기에 의해 인체에 일시적 또는 만성적인 두통, 눈, 코, 목 등의 이상과 구토, 어지러움, 가려움증 등 거주자의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는 증상을 의미한다. 미국에서는 1980년대, 그리고 일본에서는 1996년께 알려지기 시작했다.
2. 원인
건축물 내에서 배출되는 실내 대기질은 가스상 또는 입자상의 대기오염물질로 구분되며, 불충분한 환기로 인하여 오염물질이 실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에 축적되어 각종 문제점을 유발시키고 있음.
▶ 새집증후군의 주원인
① 물리적 인자
- 고열, 스트레스, 습도(점막건조), 빛, 소리(소음), 전자파(저주파자장), 전리방사선(라 돈)등
② 생물적 인자
- 세균(곰팡이, 바이러스, 균류, 박테리아), 원생동물(기생충), 식물화분, 진드기, 벌레, 쥐, 애완동물(피부, 털)등
③ 화학적 인자
-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이황화유황, 오존, 염소, 광물섬유, (수돗물)납분 진, 입자상물질(매연, 담배연기), 휘발성유기화합물(포름알데히드, 유기용제, 살충제) 현재로서는 위 세가지 요소가 새집증후군의 주원인으로 여겨지며, 특히 마감재와 건축자재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중 포름알데히드(HCHO)와 벤젠 톨루엔 클로로포름 아세톤 스틸렌 등이 대표적인 물질이다. 새로 지은 건물이나 새 가구에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것은 바로 포름알데히드 때문이다.
-포름알데히드(HCHO)
자극성 냄새를 갖는 가연성 무색 기체. 합판, 합성수지, 화학제품 등을 제조할 때 발생하는데 독성이 매우 강해 인체에 과다 노출되면 인두염이나 기관지염 등을 일으키며 심하면 심장쇠약과 사망에 까지도 이를 수 있습니다. 물에 잘 녹아 보통 40% 수용액을 포르말린(Formalin)이라고 하며 주로 살균, 방부제로 사용된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새로 지은 아파트나 주택에서 발생하는 '새집증후군'의 대표적 유발물질로 지목되고 있으며, 특히 단열재와 실내가구의 칠, 접착제 에 많이 방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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